H+양지병원, 'H+appy 소원카드 달기 이벤트' ▲ 김철수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이사장(왼쪽에서 두 번째)이 환자와 직원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소원 카드를 달고 있다.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13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환자·직원들의 소원을 적은 카드를 트리에 다는 'H+appy 소원카드 달기' 이벤트를 열었다. 김철수 이사장은 "건강과 쾌유를 담은 소원 트리가 큰 힘을 발휘해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많은 분들의 소원이 이뤄지기를 바란다"고 밝혔다. 저작권자 © 의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성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